삼한사온(三寒四溫)에서 온(溫)자 대신 미세먼지의 미(微)자를 대입한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도내 관광지도 타격을 입고 있다. 20일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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