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후 10년 사이 한국 인구는 220만명 늘고 평균 나이는 다섯 살 이상 늙어 40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또 여성 인구가 남성보다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성비가 조만간 1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20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다.2008년 통계와 최근 공표된 2018년 통계를 비교하면 총인구는 4954만367명에서 5182만6059명으로 228만5692명 늘어났다. 전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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