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우(63·나성건설 대표)영월 제9대 상동읍번영회장은 “회원간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나 회장은 상동읍 출신으로 서울 마포고와 중앙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2년 입회한 이래 자문위원과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상동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구래초 학교운영위원장,영월군자유총연맹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방기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