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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중 정상 “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기대”

2019년 01월 11일(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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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베이징 정상회담서 한목소리
북 “한반도 비핵화 입장 계속 견지”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북·중 정상이 지난 8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4차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기대한다고 한목소리로 밝혔다.

10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중 관계 강화와 더불어 한반도 비핵화와 정치적 해결에 대한 공감대에 도달했고,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지지와 성과 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방향을 계속 지지하고 남북 관계 개선을 지지한다”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 및 성과를 지지하며 유관국들이 대화를 통해 각자의 합리적 우려를 해결하는 것도 지지한다”고 밝혔다.그는 “한반도에 평화와 대화의 대세가 이미 형성됐다”면서 “중국은 북한 및 유관국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지역 항구적인 안정을 위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언급했다.

이에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한반도 정세가 완화됐고 중국의 중요한 역할은 모두 잘 보고 있다”면서 “북한은 이를 높이 평가하고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북한은 비핵화 입장을 계속해서 견지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문제 해결함으로써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국제사회가 환영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유관국이 북한의 합리적인 우려를 중시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한반도 문제의 전면 해결을 함께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지난 8일 정상회담에 이어 부부 동반으로 인민대회당서 환영 만찬과 문예 공연 관람을 같이했다. 이어 9일에는 북·중 정상이 또다시 북경반점에서 만나 오찬을 하며 우의를 과시했다.

한편, 북한은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이 평양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고 시 주석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으나, 중국 관영매체는 시 주석의 방북에 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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