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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건설업 근로자 평균연봉 전국 최하위

2018년 12월 06일(목)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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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상용근로자 연봉 2939만원
전국 평균보다 1130만원 적어

올해 강원 건설업계 근로자 평균연봉이 전국보다 1000만원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도내 건설 업체 상용근로자(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1년이상 근무)의 월 평균 급여액은 올해 244만985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봉으로 계산하면 2939만여원으로 여전히 3000만원을 밑돌고 있다.

반면 전국은 건설업계 근로자의 올해 월평균 급여가 339만1614원,연봉기준으로 4069만여원이다.강원도 건설업계 근로자들이 전국대비 연봉을 1130만여원 적게 받는 등 27.7%의 임금격차를 보였다.그결과,전국 17개 시도 중 강원도 건설근로자 임금이 16위에 해당되는 등 강원도 건설업계 근로자들이 제주(월평균급여 235만6804원) 다음으로 가장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

더욱이 도내 건설사 상용근로자들의 한달 평균근무일수는 21.4일로 전국평균(21.3일)보다 소폭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일은 더하고 돈은 더 적게 받는 노동 비효율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이는 도내 시설공사단가가 적정가격보다 낮은데다 그 일감마저 줄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지역에서는 전국 최하위권인 도내 건설임금 개선을 위해 공사비 정상화와 건설일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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