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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패딩보다 슬림한 점퍼 유행,실력 고려한 장비 선택

2018년 11월 08일(목)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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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매거진 OFF] 스키복· 스키장비 고르기

▲ 고글
▲ 고글
겨울만을 기다려온 스키·스노보드 마니아들이 스키장으로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그중에서도 스키·보드복은 설원을 질주하는 짜릿함을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지만 패션을 뽐내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최근 스키·보드복의 가장 큰 변화는 고어텍스 등 신소재를 활용해 보다 가볍고 기능성이 대폭 상향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예전의 빵빵한 패딩 점퍼 스타일보다는 슬림하게 떨어지는 야상 스타일의 점퍼나 실루엣을 살려주는 몸에 꼭 끼는 점퍼나 조끼 등으로 가볍게 연출하는 것이 대세다.또 스키·보드장비는 고가인데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는 스키장까지 옮기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렌탈숍을 이용하는 일이 잦은 품목이다.예전과는 달라진 스키·보드복 그리고 스키장비에 대해 알아본다.


타는 자세 취했을때 불편함 없는지 확인

스키복고르기


최근 온라인 쇼핑의 발달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의류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키복은 입어보고 사는 것을 추천한다.기본적으로 ‘운동복’의 개념으로 구입해야하는 만큼 스키 타는 자세를 취해보며 겨드랑이,엉덩이,무릎 부분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봐야한다.스키복은 눈의 침투,운동으로 인한 땀흘림 등으로 인해 방수와 투습 기능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물이 스며들지 않는 정도를 나타내는 ‘내수압’ ㎜H2O로 표시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방수가 잘 된다는 뜻이다.수치가 높을수록 가격이 비싸지는데 500㎜는 생활방수 수준이고 2000㎜는 우산수준,1만㎜는 전문 산악용 수준으로 적정한 수치의 옷을 골라야한다.

상의의 경우 재킷은 목과 허리 부분이 꽉 죄거나 헐겁지 않은지 살피고 자주 넘어질 수 있으니 눈이 옷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소매부분 등에 조여주는 마감처리가 된 것이 좋다.또 보온성은 단추보다 지퍼로 처리된 옷이 뛰어나며 주머니는 스키장갑을 끼고 물건을 꺼내기 편하도록 벨크로 테이프로 마감된 것이 뛰어난 편리성을 갖는다.바지는 가장 중요한 무릎부분이 움직이기 편하도록 절개선 등으로 입체 재단된 것을 추천한다.바지 끝단도 넘어지면서 찢기거나 해질 우려가 높아 마감처리가 잘 된 것을 고르는 편이 좋다.



스키복
스키복
세탁망 넣어 세탁 후 그늘진 곳에서 건조

스키복 세탁법


최근 스키복들은 발열내의,기모의류 등 소재가 다양해 세탁법을 꼼꼼히 체크해야한다.기본적으로 자주 착용하는 옷,물에 닿아 잦은 세탁이 필요한 스키복이니 만큼 중성세제로 세탁해야 신축성이나 기능성 저하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세탁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세탁망에 옷감을 넣어 세탁해야 옷감 손상을 예방할 수 있고 건조는 약한 탈수로 물기를 제거한 후 옷걸이에 걸어 그늘진 곳에 건조시켜주는 방법이 좋다.스키장갑,마스크,니트소재의 비니,넥워머 등 스키용 방한용품들은 살에 맞닿고 입김,땀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세균번식이 쉬워 반드시 주기적으로 세탁해야한다.장갑은 세탁전에 뒤집어 손가락과 닿는 부분의 먼지를 제거하고 아웃도어 전용 중성세제를 미온수에 풀어 방수 코팅 막이 벗겨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문질러 세탁해야 제품의 기능 손실을 줄일 수 있다.넥워머 등은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부드럽게 문질러 세탁하고 헹굼을 여러 번 반복해 세제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빛 조절 가능한 고글·기능성 보호장구 필수

스키장비 고르기


▲ 스키부츠
▲ 스키부츠
스키·보드는 자신의 실력,이용하고자 하는 코스에 맞춰 준비하는 편이 좋다.스키는 카빙스키(대회전용)와 프리스키(뉴스쿨계열)로 나뉘는데 최근 카빙스키의 대중화로 굳이 프리스키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스키 길이는 남자의 경우 자신의 키와 같거나 긴 것,여자의 경우 동일하거나 약간 짧은 것을 고르는 편이 스키 실력을 키우는데 좋다.

중급자와 중상급자인 경우 스키판의 강도가 높고 스키부츠의 조절기능이 향상된 것을 고르면 좋다.다만 회전반경 10m이내의 회전경기용 스키 등의 선수용 스키는 높은 근력과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통제가 어려워 위험할 수도 있다.바인딩은 넘어졌을때 부상을 막기위해 스키와 슈즈를 분리하는 이탈 강도를 잘 고려해 구입하고 체중에 맞춰 조절하면 된다.

▲ 스키장갑
▲ 스키장갑

스노보드는 프리스타일과 알파인 2가지로 나뉘며 알파인은 스피드를 좋아하는 사람,프리스타일은 스피드 보다는 잔기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스노우보드 역시 초보자들은 부드러운 재질을 고르는 편이 좋고 상급자는 보드의 반발력이 좋은 것을 고르면 된다.스노우보드는 스키와 달리 바인딩이 없어 발이 보드에 고정돼 중상을 당할 우려가 많아 보호장구가 필수적이다.또 스키만큼 중요한 것이 스키고글이다.고글은 자외선 그리고 건조한 스키장에 바람을 막아주는 중요한 물품이다.스키는 눈부시면 타기 어려운 만큼 빛조절이 용이한 기능성에 따라 선택하는 편이 좋다.

김호석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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