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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주년행사 강릉 개최, 평창군민 자존심에 상처”

2018년 11월 07일(수)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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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별도로 평창서 기념식 제안
주민대표 최 지사 제안 거절키로
“조만간 대규모 집회 등 항의활동”

▲ 최문순 지사가  6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왕기 군수,장문혁 군의장,김진석 도의원과 박덕수 군번영회장,김광선 군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대표들과 면담을 갖고있다. 신현태
▲ 최문순 지사가 6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왕기 군수,장문혁 군의장,김진석 도의원과 박덕수 군번영회장,김광선 군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대표들과 면담을 갖고있다. 신현태
속보=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 강릉개최 계획과 관련,평창군민들이 강력 반발(본지 10월 27일자 2면 등)하고 있는 가운데 최문순 지사가 6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왕기 평창군수,장문혁 군의장,김진석 도의원과 박덕수 군번영회장,김광선 군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대표들과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주민대표들은 “1주년 기념식을 강릉에서 개최하려는 계획은 올림픽 주 개최지인 평창군민들을 무시한 처사로 군민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는 것”이라며 계획 철회와 평창 개최를 강력 요구했다.

이에대해 최 지사는 협소한 장소문제 등으로 강릉에서 개최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으나 주민대표들은 완강한 입장을 보이며 한때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그러나 최 지사는 1주년 기념식 강릉개최와 별도로 평창에서도 기념식을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한 군수와 장 의장,군 사회단체 대표들은 회의를 거쳐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박덕수 군번영회장은 “올림픽 주개최지인 평창을 제외하고 강릉에서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은 군민 자긍심을 짓밟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며 “조만간 회의를 열어 대규모 항의집회 등 강력한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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