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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칼럼] 화암관광지 연계 소금강 계곡 관광개발 시급

2018년 11월 06일(화)     전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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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운하 정선군부의장
▲ 전운하 정선군부의장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화암관광지는 화암약수,화암동굴 등 화암 8경으로 한 때는 정선군의 관광 1번지로 불렸다.

매년 수십만 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는 전국적인 관광지로 명성을 얻으면서 지역경제도 호황을 누렸다.

현재는 폐광지역 도시재생과 회생 현장 중심인 고한·사북과 정선읍 경로에 위치해 관광 경유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강원랜드와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하는 사계절 관광객들의 단골 방문지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타 자치단체들의 새로운 관광 상품개발로 인한 경쟁력 약화로 점차 관광객 수가 줄어들면서 지역경기 쇠퇴는 물론 인구감소까지 이어지고 있다.새로운 관광 상품개발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정선군 화암면은 옛부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어느 관광지와 비교를 하더라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자원은 현재까지도 온전히 보전되고 있다.그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소금강 계곡을 꼽을 수 있다.

소금강은 화암8경 중 제6경으로서 화암1리에서 몰운1리까지 4㎞ 구간에 백전리 용소에서 발원한 어천을 중심으로 좌·우에 100~150m의 기암절벽이 압권이다.그 기묘하고 장엄한 형상이 금강산을 방불케한다하여 ‘작은 금강’이라 불리어 질 정도로 아름다운 계곡이다.겨울 설경이 특히 아름다워 설암이라고도 불린다.

정선군에서는 화암관광지를 예전 모습을 되찾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화암동굴 개선사업,화암약수 캠핑시설,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화암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화암 그림바위 마을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화암면 주민들의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필자는 정선군의회 제8대 초선 의원으로 2018년 첫 번째 맞이하는 군정질문에서 화암동굴과 화암약수를 연계한 소금강 계곡 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군정 질문에 나서 정선권역 9개 읍·면 중 모든 분야에서 낙후되고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화암권역 발전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침체된 화암관광지의 관광활성화와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소금강과 시가지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소금강 계곡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국 수묵화와 산수화 그리기 대회,전국 한시 백일장 개최,명품 가로숲길 조성을 통한 힐링코스 조성 등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노후화된 화암동굴 전시·체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사업도 필요하다.사업 타당성 용역 추진과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별로 추진할 수 있는 집행부의 관심도 당부한다.

화암관광지가 하루빨리 호황을 누렸던 옛 모습으로 돌아가 지역경기 회복으로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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