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양구사랑 섬김 바자회가 오는 20일 양구감리교회 주차장에서 열린다.바자회에서는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의류와 각종 생필품 등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이번 바자회를 주관하는 양구감리교회는 지난 2016년 1006만여원,2017년 1153만여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양구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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