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에서 100세를 맞은 김금자 할머니의 백순 잔치(상수연)가 지난 13일 동해관 한정식집에서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할머니는 슬하에 9남매를 뒀다.
▲ 강릉에서 100세를 맞은 김금자 할머니의 백순 잔치(상수연)가 지난 13일 동해관 한정식집에서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할머니는 슬하에 9남매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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