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장애인주간보호소는 장애인들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장애인 가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간보호,가족지원,사회통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이용정원은 20명이며 시설장을 포함 6명이 근무한다.현재 장애인 주간 보호소는 사회복지법인 성지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으로 수탁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운영자를 결정한다. 홍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