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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이어 대관령·철원도 얼음 '꽁꽁'…산간 최저 -3.4도

2018년 10월 12일(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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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자락에 주차된 차량이 밤사이 얼어 하얗게 변해 있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자락에 주차된 차량이 밤사이 얼어 하얗게 변해 있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설악산에서 올가을 들어 첫얼음이 관측된 데 이어 12일 대관령과 철원에도 얼음이 얼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은 설악산 영하 3.4도, 삽당령 영하 2.9도, 대관령 영하 2.8도, 철원 0.1도, 북춘천 1도, 횡성 1.2도, 원주 3.1도, 동해 7도, 강릉 7.4도 등이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간 대관령과 철원에서는 얼음이 관측됐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등을 챙겨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16∼18도, 산지 12∼14도, 동해안 16∼17도로 내륙과 산지는 전날보다 2∼5도 높겠고, 동해안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4∼7도가량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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