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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철도 옥원터널 5.63㎞ 관통

2018년 10월 12일(금)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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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포항 터널 64곳 중 최장
원덕읍 옥원∼임원리 연결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1일 동해선 삼척~포항 옥원터널 현장에서 관통식을 가졌다.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1일 동해선 삼척~포항 옥원터널 현장에서 관통식을 가졌다.
동해선 삼척~포항 철도 건설구간 내 터널 64개 중 가장 긴 옥원터널(길이 5.63㎞)이 11일 관통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삼척 원덕읍 옥원리와 임원리를 잇는 옥원터널을 무사고·무재해로 관통했다고 이날 밝혔다.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015년 9월 옥원터널 굴착에 착수,37개월 동안 연인원 11만2116명,장비 2만1000여대를 투입했다.옥원터널을 뚫는데 들어간 사업비는 총 484억원이다.옥원터널 구간 지층은 연약한 점토,바위 조각으로 이뤄져 다량의 용수가 발생하는 등 관통이 어려웠으나 발파 굴착을 최소화하며 단 한건의 사고없이 공사가 마무리됐다.

옥원터널을 포함한 삼척~포항 구간은 총 3조2400억원을 들여 2020년 개통 예정이다.삼척~포항 구간이 개통되면 강릉에서 부산까지 이동시간이 현 6시간(고속버스 기준)에서 3시30분으로 150분이 단축되고 원주~강릉 구간과 연결되는 등 환동해안권 간선철도망도 구축된다.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한 공사 관계자들 덕분에 포항∼삼척 철도 최대 난공사 구간인 옥원터널을 안전하게 관통했다”며 “2020년 적기 개통해 동해안권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kimpr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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