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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역사 오대산 문화 숨결 번진다

2018년 10월 12일(금)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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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통산사 문화재 공연
12월까지 전시·문화체험 등
매주 토 해설사 동행 탐방

▲ 지난해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린 전통산사문화재.
▲ 지난해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린 전통산사문화재.
가을정취와 함께 오대산 1400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특별한 문화재 체험행사가 열린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주지 퇴우 정념스님)는 13일 오후 4시 월정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전통산사문화재 ‘하늘로부터 돌아온 천년의 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공연과 전시,문화재 탐방과 체험 등을 다채롭게 진행한다.이번 ‘하늘로부터 돌아온 천년의 소리’는 상원사 동종에 새겨진 통일신라시대 공후 등의 6가지 악기를 복원해 독주·협주 공연을 펼친다.

1부 여는 마당 ‘천년 타고’에서는 전통타악팀 ‘아작’이 대북과 모듬북의 향연을 선보인다.2부 개막무에서는 천년의 몸짓을 표현하고 3부 울림 마당 ‘천년의 울림’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상원사의 아침’,‘비파를 위한 침향무’,‘연화’ 등을 연주한다.4부 백중 회향무 ‘천년의 어울림’에서는 백중법회를 회향하는 승무가 펼쳐진다.5부 어울림 마당에서는 출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강원도 무형문화재 월정사탑돌이 봉행에 참여한다.또 이날 월정사 전나무숲 박물관에서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개발한 관광상품인 ‘문화유산 해설사와 함께하는 오대산 산사 문화재 탐방’ 체험행사가 열린다.이후 오는 20일,27일,11월 3일,10일까지 이어진다.성보박물관 사무실에서는 연말까지 상원사 동종 타종 소리와 법고,목어,운판 등의 불교사물 연주음을 센서를 이용해 음향으로 재생해보는 ‘천상의 소리 들어보기’,스크레치를 이용해 오대산의 산사문화재를 그려보는 ‘상원사동종과 월정사팔각구층석탑 그려보기’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정념 월정사 주지 스님은 “상원사 동종에 새겨진 비천상과 악기들을 이용해 전통음악을 재현하고 계승하고자 전통산사문화재를 준비했다”며 “전통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오대산의 자연,문화재 탐방을 통한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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