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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 “신규 공급 조절 기존 주택부터 공급”

2018년 10월 11일(목)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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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 연구위원·김은진 팀장

▲ 조명호 연구위원(왼쪽)·김은진 팀장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를 막기위해서는 강원도만의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조명호 강원연구원 지역사회연구실 연구위원은 “올들어 침체된 강원 주택경기가 수도권 집값잡기 중심의 정책에 더 싸늘해졌다”며 “공공택지 중심의 도내 부동산대책이 필요한 때다”고 진단했다.조 위원은 “수도권 주택투심을 억누르면 인근지역인 강원도로 투자심리가 옮겨,도내 주택경기 개선 가능성을 관망했었다”며 “하지만 9·13대책 발표 후 나온 수도권 신도시계획에 오히려 도내 서울 부동산자본의 이탈을 부추기게 돼 강원도만의 주택대책을 기대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도 강원도만의 주택공급 조절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김 팀장은 “정부의 지방주택 대책은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기준을 강화하는 것인데 오히려 집값하락을 부추기는 낙인효과가 될 수 있다”며 “과다공급된 주택물량이 해소되는 조절책을 먼저 시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신규 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조절해 하락세인 집값을 잡고,과잉공급된 현재 주택부터 순차 공급하는 강원도형 주택대책이 수립돼야 한다는 것이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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