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왕성 좌충우돌 수사극

추석특선 영화 ‘청년경찰’ [G1·SBS 오후 8:45] 현장경험 전무,수사는 책으로 배웠다.의욕만 넘치는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두 사람은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기준과 희열은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 진전이 없다.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1분 1초가 급박한 상황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선다.예측불가,혈기왕성한 청년 경찰들의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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