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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목표 “북미대화 중재·군사적 충돌 종식”

2018년 09월 14일(금)     진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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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원로자문단 초청 간담회
문대통령 “전쟁위협 제거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이번 정상회담의 목표는 남북관계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 것과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를 중재하고 촉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남북 정상회담 원로자문단 초청 오찬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특별히 무슨 새로운 선언이 필요한 단계는 넘어섰다”며 “남북간의 합의들을 내실있게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금 단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휴전선, 그리고 비무장지대, 그중심으로 하는 일대 등에서 전쟁 위협이나 공포를 없애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저로서는 세번째 맞는 남북정상회담인데 1년4개월만에 세번이나 만나게 되 것을 누가 예상을 했겠냐”며 “남북간의 대화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국제제재라는 틀 속에서 남북대화를 발전시켜 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답답한 면도 있고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주어진 조건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단 단장인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공동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미국의 대북관계 정상화가 본격적으로 병행 추진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대통령께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남북정상회담으로 전쟁 위기를 극복했다”며 “이는 한반도 냉전구조를 해체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종인 whddls2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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