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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체제유지’ 미 ‘국가안보’에 관심

2018년 09월 14일(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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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크탱크 보고서
6자회담 당사국 속내 조명
한국 ‘경제+비핵화’ 목표

영국의 싱크탱크인 헨리 잭슨 소사이어티(HJS)의 존 헤밍스 박사와 유럽에 있는유일한 한국석좌인 브뤼셀자유대학(VUB) 유럽학연구소의 라몬 파체코 파르도 박사 등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의회 의사당에서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6자회담 당사국들의 현실적 목표와 이해관계, 향후 협상 전략 등을 집중 조명했다.보고서는 우선 북한의 우선순위는 체제 유지와 경제 발전에 있으며 특히 체제의 정통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정을 갈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의 CVID 내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원하고 있으며 국가 안보 등 단기적 이익에 관심이 있다고 분석했다.한국의 경우 경제 발전과 북핵위기 해결이라는 두 가지 주요목표를 갖고 있다고 했다.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북한 체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한 비핵화 노력을 지지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일본은 북핵협상 테이블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마지막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한반도가 중립적 국가로 통일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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