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2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시원한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박상동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