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유세 도중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파키스탄 북부 페샤와르의 사건 현장에서 1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한 부상자를 들것에 실어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이 테러로 경찰 등 1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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