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도내 주택 공급물량 과잉, 전월세 가격 하락세

2018년 07월 11일(수)     김도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춘천·원주 전세가 전월대비 감소
역전세난·깡통전세 현실화 우려

강원도내 주택시장 전·월세가격이 집값과 함께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강원도내 종합주택 전월세전환율은 7.4%로 지난해 같은기간(7.6%)보다 0.2%p 떨어졌다.지난달과 비교해 같은 수준이지만 지난 3월 대비 0.1%p 떨어진 수치다.반면 전국 종합주택 전월세전환율은 전월 대비 0.1%p 상승했다.

지난해부터 쏟아지고 있는 공급 물량에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지난 5월 도내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6.5%로 올해 1월(7.0%)과 비교해 0.5%p 떨어졌으며 시군별로는 춘천이 5.0%,원주 6.5%,속초가 6.0%의 전환율을 보였다.특히 속초의 경우 지난 5월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이 전년동기대비 0.6%p 하락한 반면 춘천과 원주는 각각 0.4%p,0.3%p 상승했다.하지만 춘천과 원주도 월세부담이 상승한 것이 아닌,전세가격 하락폭이 더 커지며 전월세전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실제 지난달 춘천의 전세가격지수는 98로 전월대비 0.38% 하락했으며 원주는 96.6으로 전월과 비교해 1.25% 떨어졌다.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춘천과 원주 각각 -1.1%,-2.5%의 감소율을 기록 중이다.

도내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공급물량 과잉으로 전월세 가격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역전세난과 깡통전세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운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