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010177.jpg
10일 오후1시쯤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 국도변에서 산타페 승용차가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