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만드는 등 여러 숙제들이 남아있다.도민과 함께하는 현장의정,집행부와 소통하는 열린의정을 통해 풀어나가겠다.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강원도가 나아갈 방향을 찾는 위원회로 만들어 나가겠다.”

◇프로필=1957년생.강릉 출신.강릉제일고·관동대 경제학과 졸업 및 대학원 재학,전 강릉시의장,강릉시 내곡장학재단 이사장,관동대 총동문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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