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유소연이 15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이날 유소연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을 낸 유소연은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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