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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의정경험 토대로 인제 미래 준비”
(남면·기린면·상남면)
최종열(63·한국당) 당선자는 “말이 아니라 발로 뛰는 사람만이 군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며 “검증된 민원 해결사로서 8년의 의정경험을 토대로 인제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해결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의원으로서 어려운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항상 달려가겠다”며“지역민과의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