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청일면 초현리 청산정씨 정덕화 효자각 준공식이 20일 오전 초현리 효자각에서 박순업 문화원장,임광식 청일면장,손자인 정철균긿정승균씨 등이 참석해 열렸다.정덕화씨는 9살때 집을 떠난 아버지를 30년만에 찾아 집으로 모시고 와 병간호를 하는등 효도를 다한 효자로 알려졌다.
▲ 횡성 청일면 초현리 청산정씨 정덕화 효자각 준공식이 20일 오전 초현리 효자각에서 박순업 문화원장,임광식 청일면장,손자인 정철균긿정승균씨 등이 참석해 열렸다.정덕화씨는 9살때 집을 떠난 아버지를 30년만에 찾아 집으로 모시고 와 병간호를 하는등 효도를 다한 효자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