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찬(49) 제38대 평창 대관령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화합에 힘쓰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실있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평창 대화면 출신으로 대관령면에 16년 거주하며 춘천기능대학 졸업.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며 대관령라이온스클럽 총무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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