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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투표율 63.2%, 20년만에 최고

2018년 06월 14일(목)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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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권자 81만9724명 참여
전국 60.2% 보다 3.0%p 높아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강원도 최종 투표율이 63.2%를 기록,1998년 제2회 지방선거 이후 20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와 이날 당일투표를 합산한 결과 도내 전체 유권자 129만 6196명 중 81만 9724명이 참여,강원도 투표율이 63.2%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60.2%보다 3.0%p나 높은 수치로 전국 시·도 중에서는 7번째다.앞서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도 강원도 투표율은 22.26%로 전국 평균(20.14%)보다 높았다.여기에 선거당일 하룻동안 52만 6497명이 참여했다.

과거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하면 1·2회 지선을 제외하고 역대 3번째로 높은 기록이다.지난 1995년 치러진 첫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강원도 투표율 74.8%와 3년후인 1998년 제2회 선거 투표율(64.3%)에 이어 20년만에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이어 실시된 지선 투표율은 △2002년 제3회 지선 59.4%△2006년 제4회 지선 58.7%△2010년 제5회 지선 62.3% 등이었다.

도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던 지난 2014년 제6회 지선 투표율(62.2%)도 돌파, 4년전보다는 1.0%p 높았다.도내 시·군별로는 화천이 74.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양양이 74.2%로 그 뒤를 이었다.이밖에도 양구(73.4%)와 인제(72.1%),고성(72.0%) 등 접경지역 시·군들의 투표율이 70%대를 넘겼다.반면 도내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원주는 57.1%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이어 속초(59.6%)의 투표율이 하위 두번째로 집계된 가운데 도내 시·군 중 이들 2곳만 60%대를 넘기지 못했다. 김여진

■ 시·군별 투표율
  투표율(%)
춘천시 62.4 % 
원주시 57.1 % 
강릉시 60.5 % 
동해시 62.0 % 
태백시 66.0 % 
속초시 59.6 % 
삼척시 69.4 % 
홍천군 66.1 % 
횡성군 68.9 % 
영월군 68.1 % 
평창군 68.2 % 
정선군 69.4 % 
철원군 66.7 % 
화천군 74.5 % 
양구군 73.4 % 
인제군 72.1 % 
고성군 72.0 % 
양양군 74.2 % 
도 합계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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