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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모저모] 아이 손잡고 투표 후 나들이 떠나요

2018년 06월 14일(목)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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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5대 운행 투표 지원

◇…13일 춘천시신체장애인복지회는 휠체어를 탄 채 탑승할 수 있는 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콜택시 5대를 가동하며 장애인들의 투표 참여를 지원.이날 이른 아침부터 장애인을 비롯해 몸이 불편한 시민들이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편리하게 한표를 행사.장애인콜택시콜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이용할 수 있어 신청자가 많고,투표일에 앞서 예약하신 분들도 적지 않았다”고 설명.시신체장애인복지회는 사전투표일인 지난 8~9일에도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며 장애인들의 투표를 독려.

▲ 지체장애 임중호씨가 투표사무원들의 친절한 안내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 지체장애 임중호씨가 투표사무원들의 친절한 안내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투표사무원 장애인 안내 구슬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13일 춘천 효자동 제1투표소에는 이동이 불편한 노인 유권자와 장애인 유권자들을 위해 투표사무원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태 유권자들이 감동.거동이 불편한 일부 유권자들은 안내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소중한 한표를 행사.지체장애 2급인 임중호(40)씨는 “소중한 주권 행사를 위해 몸은 불편하지만 꼭 투표하기 위해 나왔다.투표소가 불편하면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안내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도움을 준 덕분에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달.

후보자들 투표독려 동분서주

◇…춘천지역 각급 후보자들은 13일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며 동분서주.상당수 후보자들은 선거법에 어긋나지 않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지지 호소가 아닌 투표를 독려.몇몇 후보자들은 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며 투표 참여를 권유.일부 후보자들은 투표소 100m 밖에서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한 후보자는 “선거운동 기간은 끝났지만 가만히 집에 앉아있을 수는 없어 투표소 주변에 가보고 경로당도 찾고 있다”고 불안한 심정을 토로.

▲ 많은 가족들이 함께 투표소를 찾아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많은 가족들이 함께 투표소를 찾아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족과 함께 투표인증 사진 찰칵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은 13일 춘천 퇴계동과 석사동 등 아파트 밀집지역 내 투표소마다 가족단위 유권자들이 잇따라 방문.투표를 마친 가족들은 투표소 앞에서 손에 찍은 투표도장과 함께 인증사진을 남겨 눈길.이날 오후 퇴계동 제1투표소에서 6살 아들과 투표소를 찾은 양지수(37·여)씨는 “아이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싶었다.투표 후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려고 한다”고 함박웃음.

춘천 지역 투표율 4년전보다 높아

◇…이번 제7회 지방선거에서 춘천시 투표율이 지난 6회 선거 투표율을 넘어서자 선거관리위원회가 반색.이날 춘천시 투표율은 오전 12시만 해도 21.5%로 6회 때 26.3%에 크게 뒤졌으나,오후 1시 우편 및 사전투표 분이 포함되면서 46.8%로 6회 때 42.8%를 크게 웃돌아 초미 관심.

이같은 여세는 이날 오후 2시 50.1%로 처음 50%대를 돌파 후 오후 6시 62.4%로,4년 전인 6회 최종 투표율 59.5%보다 2.9% 높은 것으로 잠정 집계.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막판 갈수록 후보들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면서 지지층들의 이탈을 막은 것 같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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