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지 하루가 지난 13일 북한 평양의 한 지하철역 신문 게시 코너에 뉴스를 보려는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