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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 무드 속 철원평화산단 조성

2018년 06월 14일(목)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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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원
경원선 복원 접근도로망 개선
관광산업·기업유치 탄력 기대

민선7기 철원군의 가장 큰 현안은 남북화해 분위기의 조성에 따른 철원의 지리적 이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이번 선거에서도 철원군수 후보들 뿐 아니라 광역·기초의원도 모두 한목소리로 남북 화해분위기를 활용한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민선 7기의 철원군정은 모처럼 맞은 발전호기를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이 염원하는 가장 시급한 현안은 경원선 복원을 비롯한 접근도로망의 개선이다.춘천~포천까지만 연결된 고속도로의 연장과 국·지방도의 확포장이 완료되면 그동안의 접근성 문제는 해결된다.교통망 확충으로 외자유치를 통한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수도권의 기업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강원도가 철원군이 제안한 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민선 7기내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방개혁 2030의 추진에 따른 군부대 이전배치 문제도 더 큰 차원에서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그동안 국방개혁에 대한 지역차원의 대응은 군병력의 감축으로 경제침체와 농촌인력 부족의 심화 등 단편적인 것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평화특구 조성 등 거시적 차원의 사업이 가시화 되면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또 지역 토지의 상당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외지인의 본격적인 재산권 행사를 어떻게 조율하느냐도 민선7기 군정이 고민해야 할 과제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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