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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날까지 선거법 위반 고발

2018년 06월 13일(수)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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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제공·허위사실 공표 등 다양
공무원의 선거운동 등 줄서기도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발이 이어졌다.법 위반 유형도 공무원 줄서기,식사제공,허위 사실 공표 등으로 다양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도내 한 단체장 후보를 위해 해당 지자체 근무 직원들에게 선거운동을 지시,진행상황을 수시로 보고 받은 혐의로 이 지역 면장 A(50)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같은 지자체 공무원 5명에게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젊은 직원들 잘 챙기고 100표 부탁한다”는 내용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이 속한 종친회 회원들에게 공표한 종친회 간부 B(70)씨도 고발됐다.지난 7일 종친회원 97명에게 특정 후보 지지율을 현저히 높인 내용의 허위 여론조사결과를 보낸데 따른 것이다.

도선관위는 도내 한 도의원 후보 당선을 위해 해당 후보 선거사무원 8명에게 “선거운동을 열심히 해달라”며 12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계산한 지역 건설업체 대표 C(58)씨,지난 5일 새벽 선거구내 한 자택을 찾아 “잘 부탁한다”며 집 주인에게 현금 30만원을 건넨 후보자의 형 D(62)씨도 각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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