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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은 북 인민무력상, 트럼프에 ‘거수경례’

2018년 06월 13일(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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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트위터 영상 게재
트럼프도 거수경례로 화답 눈길

역사적인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후 우리의 국방장관 격인 노광철 북한 인민무력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군복을 입은 채로 거수경례로 인사해 눈길을 끈다.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공동성명 서명식을 마치고 함께 건물을 나서는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서명식장 밖에 도열해 있던 북측 수행원들 가운데 노광철 인민무력상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다가가자 군복에 모자 차림의 노 인민무력상이 거수경례를 한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도 거수경례로 화답한 뒤 노 인민무력상과 악수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노 인민무력상과 트럼프 대통령이 악수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군의 보급과 인사를 맡는 인민무력성의 수장으로,북한군의 수뇌인 인민무력상이 오랜 적대국의 수장인 미국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하는 장면은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다. 전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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