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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어디까지 진화했나

2018년 06월 13일(수)     권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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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의 지능이 할 수 있는 사고·학습·모방·자기 계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컴퓨터공학 및 정보기술 분야를 일컫는다.정보,통신과 인터넷이 주를 이루던 3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모바일 첨단 정보통신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인공지능이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지난 15일 LG경제연구원의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향후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고위험군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다.직업별로는 사무직,판매직,기계조작과 같은 3대 고위험 직업에 전체 고위험군 일자리의 약 70%가 몰려 있었으며 산업별로는 도소매업,음식숙박업,제조업 등 3대 고위험군 산업에 약 60%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인공지능이 오히려 새로운 직업들을 생산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특정 전문 지식이 필요한 직업군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인공지능이 위협하는 것은 일자리뿐만이 아니다.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에 맞춰 인간과 함께 감정을 공유하기까지의 단계로 성장했다.최근 실제로 인간과 유사한 표정을 지으며 인간과 어려움 없이 대화를 이어가고 겉모습도 실제 인간처럼 만들어진 로봇 ‘소피아’를 보면 인간이 창조해낸 인공지능과 진짜 인간의 경계가 모호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된다.물론 인공지능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내고 있고 이로 인해 인간들의 생활을 확실히 더욱 편리해졌다.하지만 여전히 인간과 인공지능의 같은 위치에서의 양립은 다가오는 위험으로 보여진다.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이 적재적소에 쓰이고 인류를 풍요롭게 해주는 선에서 유익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령현· 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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