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의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장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 회담이 열리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좋은 대화가 있을 것이다. 북한과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의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장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 회담이 열리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좋은 대화가 있을 것이다. 북한과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2 [연합뉴스TV 제공]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2 [연합뉴스TV 제공]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단독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단독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2018.6.12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2018.6.12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F1 피트 빌딩에 설치된 인터내셔널미디어빌딩(IMC)에서 각국 취재진이 TV 모니터에 중계된 북미 정상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18.6.12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F1 피트 빌딩에 설치된 인터내셔널미디어빌딩(IMC)에서 각국 취재진이 TV 모니터에 중계된 북미 정상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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