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센터는 지난 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20개사를 위메프에 입점시켜 1억2000여만원의 매출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30개사를 선정,다음달부터 위메프에 입점시켜 온라인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유정배 센터장은 “이달 말까지 참가기업 모집 및 선정,현장실사,입점등록을 마치면 7월부터 위메프 사이트에서 도내 사회적경제 상품을 만나볼수 있다”며 “광고노출과 프로모션 등을 지원해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lawtopia@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