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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18일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2명 추천했다.
도당은 이날 강릉 출신 최종희 강릉 YWCA 이사와 원주 출신 심영미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 등 2명을 도비례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최 이사가 1순위,심 감사가 2순위다.당 최고위도 이날 도비례후보를 비롯해 다른 지역보다 공천이 다소 늦었던 도내 기초단체장(태백·영월·속초) 및 도의원(평창 1·2 선거구)후보,시·군의원 지역구 92명,시·군 비례 22명에 대한 공천을 최종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