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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효과, 고성 금강산전망대 ‘ 인기’

2018년 05월 17일(목)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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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국군 관측소 717OP
지난달 28일부터 한시 개방
하루 평균 방문객 133명

남북관계 해빙기를 맞아 고성 금강산전망대(717OP)에 남북정상회담 이후 1863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성군과 통일전망대 등에 따르면 봄철 여행주간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금강산전망대를 한시적으로 개방한 결과,1일 평균 133명,총 1863명이 방문했다.

지역별로는 강원 468명을 비롯해 서울 545명,경기 374명,인천 100명 등 수도권 방문객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특히 2016년 가을 여행주간 첫 개방 당시 579명이 방문했으나 2017년 봄 818명,2017년 가을 1507명,올해 봄 1863명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도 외국인 408명을 포함해 모두 881명이 방문했다.

고성군은 관할지역 군부대와 협의해 하루 방문객을 2016년 가을 40명으로 제한했으나 관광객이 늘자 지난해 봄에는 80명,가을에는 120명으로,올 봄에는 160명으로 확대하는 등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동해안 최북단 아군 관측소인 717OP는 현재 관광객이 갈 수 있는 통일전망대보다 더 북쪽에 있어 북한땅은 물론 나무꾼과 선녀의 전설이 얽혀 있는 비무장지대 호수인 감호,동해선 철도와 육로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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