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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근절하자

2018년 05월 15일(화)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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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수 강원대 체육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 김용수 강원대 체육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청소년은 나라의 미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하지만 그런 청소년들이 학교 폭력이라는 검은 그림자로 인하여 병들어 가고 있다.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학교 폭력의 근절을 위하여 노력하고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학교 폭력의 피해 학생들은 이런 여러 가지의 도움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받아야 할 것이다.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경찰은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으로 운영하면서 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하지만 교육부의 ‘학교폭력 5개년 기본계획’을 보면 폭력피해시 도움 요청 대상자로 가족,학교와 선생님,친구 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는 8.77%에 불과하며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혼자 참는다는 경우가 10.99%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이것을 보면 경찰의 노력에 비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들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가족,학교와 선생님,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해도 결국 경찰에 도움을 다시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지금 실시하고 있는 경찰의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경찰에 도움을 청한다고 하여 경찰에서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관계전문가,교육인적자원부 등 관계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학교폭력에 대하여 신속하고 철저히 대처한다는 것을 피해 학생이나 가족,친구들이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경찰에 도움을 청하는 것을 너무 어렵게 느끼고 있었다.단지 범죄자와 범죄 피해자들만 찾는 곳이 경찰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요즘 경찰은 과거의 권위 의식을 버리고 진정 국민들에게 다가가려는 경찰로서 거듭나고 있다.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도 경찰에 신고하면 괜히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신고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철저한 비밀 보장과 함께 폭넓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112,182 등 우리에게 친숙한 전화번호가 항상 피해학생들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더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으로 운영하면서 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학교 폭력의 피해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 될 것이다.

학교폭력이 심각한 수준이다.정작 교사들은 이런 상황을 잘 모르고 있다.설사 교사들이 안다고 해도 피해를 막아줄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다.학교경찰제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구타,갈취 등으로 고통 받는 학생이 많다.그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가 될 리가 없다.학교경찰제가 학습 분위기에 방해가 된다는 우려가 있지만 학교폭력이 만연한 지금보다 무엇이 더 나빠질지 의문이다.그렇다면 일단 시도를 해보는 게 정답이라고 본다.학교경찰은 폭력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의지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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