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갑천면 추동리 당평마을 징검다리길 개방식이 22일 오후 2시 추동리게이트볼장에서 열린다.갑천면 건강추진위원회(위원장 박영민)가 추진하는 이번 개방식은 당평마을 앞 하천을 건너 제방길을 동선으로 하는 5.7km구간으로 대관대리 주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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