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원
강세용 의원은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에 축제가 끝난 뒤에도 안전인력을 배치,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배병인 의원은 “대표축제인 태봉제가 축제를 위한 축제로 전락하는데 격년제로 하더라도 철저히 준비해 개최하라”고 지적했다.
오필례 의원은 “준비과정도 축제의 한 부분인 만큼 학생·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연행사를 프로그램에 포함하라”고 주문했다. 안의호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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