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양양과 고성지역 국유임도가 임시 개방된다.오는 23일까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개방되는 임도는 양양 301㎞, 고성 61㎞ 등 총 51개 노선 362㎞로 평소에는 국유림 경영관리와 산림보호 및 입산객의 안전을 위해 입산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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