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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연맹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사진왼쪽)와15세 피겨샛별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가 맞붙었다.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메드베데바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알리나 자기토바에 1.7점 뒤진 78.57점으로 2위에 올랐다.자기토바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80.27점을 받으며 메드베데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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