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8 유럽 쇼트트랙선수권 남자 500m에서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끊고 있다.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은 14일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에 안현수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8 유럽 쇼트트랙선수권 남자 500m에서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끊고 있다.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은 14일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에 안현수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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