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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고속철도의 강릉역 등 6개 역사 이용수요가 당초 예측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에 따르면 원주∼강릉 고속철도는 12월 22일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만6000여명,주말에는 2만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시·종착역인 강릉역에 350대 수용규모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대합실 안에는 의자 190석을 추가 배치했다.또 택시정류장 위치 조정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최동열 최동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안영남 2021-03-11 08:18:17 더보기 삭제하기 원래안대로 남강릉역에 만드세요. 강릉역은 없해야 합니다.
원주∼강릉 고속철도의 강릉역 등 6개 역사 이용수요가 당초 예측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에 따르면 원주∼강릉 고속철도는 12월 22일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만6000여명,주말에는 2만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시·종착역인 강릉역에 350대 수용규모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대합실 안에는 의자 190석을 추가 배치했다.또 택시정류장 위치 조정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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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은 없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