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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춘천 소양강 위 밤하늘서 불꽃 '펑펑'

2018년 01월 14일(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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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강원 춘천시 소양강스카이워크 일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G-30 춘천불꽃축제'가 열렸다. 찬란한 불꽃이 소양강변을 수놓고 있다. 2018.1.13
▲ 13일 오후 강원 춘천시 소양강스카이워크 일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G-30 춘천불꽃축제'가 열렸다. 찬란한 불꽃이 소양강변을 수놓고 있다. 2018.1.13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27일 앞둔 13일 올림픽 성공 개최 염원을 담은 화려한 불꽃이 춘천 소양강 위 밤하늘을 수놓았다.

춘천시는 소양강스카이워크 일원에서 '올림픽 G-30일 불꽃축제'를 열었다.

올림픽 성공 기원과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 축제는 오후 4시부터 올림픽 홍보·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3시간여 동안 펼쳐졌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서 현재까지 여정을 보여주는 영상쇼, 미디어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유명 마술사 이은결의 매직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흥을 더했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올림픽의 앞날을 밝히는 '불꽃 쇼'였다.

오후 6시 40분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 앞 호수에서 쏘아 올린 불꽃은 겨울 하늘을 환하게 밝혔다.

▲ 소양강변 수놓는 불꽃
▲ 소양강변 수놓는 불꽃
각양각색의 불꽃이 터질 때마다 시민들 사이에선 함성이 터져 나왔다.

소양강스카이워크는 물론 신사우동 두미르 아파트 뒤편, 소양2교, 평화공원 수변 등 불꽃 관람 장소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로 가득했다.

시민들은 순식간에 하늘에서 터지는 화려한 불꽃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사진과 영상으로 추억을 남겼다.

25분간 펼쳐진 불꽃 쇼를 끝으로 축제는 끝이 났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은 물론 시민 모두가 2018년을 힘차게 열어갈 에너지 충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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