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역 인근 도로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일본 피겨스케이트의 ‘원조 국민영웅’인 아라카와 시즈카(오른쪽)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성화를 봉송하던 중 피겨스케이트 동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역 인근 도로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일본 피겨스케이트의 ‘원조 국민영웅’인 아라카와 시즈카(오른쪽)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성화를 봉송하던 중 피겨스케이트 동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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