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국힘 "이재명·조국, 하나의 정치 세력"… '이·조 심판특위' 구성 피클볼 아시나요? 강원 첫 횡성군피클볼협회 결성 [속보] 정부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어" 이재명 "선거 기간에 법원 출석…검찰 독재국가 정치검찰이 노린 결과" 인제 가아리서 굴삭기 작업중 버킷 이탈로 60대 작업자 사망 강원농협 농촌사랑회 화재 피해농가에 성금 전달 이재명 주변 흉기 소지 20대 "주방 알바 심부름 가던 길"… 경찰, 귀가 조치 이준석, '범보수 단일화' 가능성에 "검토 안해" 일축 총선민심 바뀌나? 尹 지지도 하락세 '주춤' 국힘 상승 '반전' 정선국유림관리소 올해 국유임도 16.46㎞ 신설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ANL)의 핵실험 전문가 프랭크 파비안 등은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 기고문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 내내 서쪽 갱도 입구 주변에서 광차와 인력들이 목격됐고, 파낸 흙을 쌓아둔 흙더미가 현저하게 늘어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이들은 핵실험장 남쪽 지원 단지 안에는 100~120명가량의 사람이 7개로 무리를 지어 있는 모습(사진)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데스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ANL)의 핵실험 전문가 프랭크 파비안 등은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 기고문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 내내 서쪽 갱도 입구 주변에서 광차와 인력들이 목격됐고, 파낸 흙을 쌓아둔 흙더미가 현저하게 늘어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이들은 핵실험장 남쪽 지원 단지 안에는 100~120명가량의 사람이 7개로 무리를 지어 있는 모습(사진)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