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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은 올림픽 선수단 처음 맞는 대한민국 얼굴”

2018년 01월 13일(토)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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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제2터미널 개장식 참석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 발전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인천공항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방문한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처음 만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문을 여는 인천공항 제2 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제2여객터미널도 올림픽을 계기로 국제무대에 첫 선을 보이는데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또 “조류독감과 같은 동식물 검역을 강화하고 테러방지와 안전대책도 꼼꼼히 점검해주시기 바란다”며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공항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제2터미널로 이동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중기씨와 함께 스마트 공항을 체험했으며 셀프 체크인 시스템과 셀프 백드롭 시스템도 경험했다. 이 시스템은 이용객이 혼자 항공권을 발급할 수 있고 여권과 항공권 정보로 직접 수화물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문 대통령은 개장식이 끝난뒤 제2 터미널 내 한국 전통문화 체험관도 찾아 전통음악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인천공항은 2001년 개항이후 취항 항공사가 52개에서 90개로,연결 도시도 119개에서 186개로 늘었으며 이용승객은 6200만 명으로 4배 증가했다.제2터미널 개장으로 연간 72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개장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유정복 인천시장,여형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등이 참석했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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