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법개혁특위는 1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또 민주당 간사에 박범계,자유한국당 간사에 장제원,국민의당 간사에 송기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사법개혁특위에는 민주당에서 정 위원장과 박 간사를 비롯해 백혜련·이재정·이철희·조응천·진선미 등 7명,한국당 장제원(간사)·염동열·강효상·곽상도·여상규·윤상직·이은재,국민의당 송기석(간사)·권은희,정의당 노회찬 의원 등 10명이다. 진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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